2008. 11. 20. 01:19

외침




 

내 마음속에서 외친다.


외치고,

외친다.


근본을 모른 체



넌 누구냐?


도대체


누구에게 

물어봐도



대답해줄 사람은 없다.

그 누구도


넌 누구냐?


향상 

허상과 허물에 공존하고 있는 넌


대답도 못한 체

그냥 서있는 너


웃지 마라

재수 없다.


너에 무서움에

난 울어야 하나?


이세상의 공존과 공상과 공박과

싸워야 하는 넌



슬픈 모습을 하고 있다.



나조차도 슬프고 무섭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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