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. 11. 20. 22:40

아내



 

내가 돈을 주는 여자이다.


언제 어디 서든,

내 돈으로 뭘 하는 여자이다.




Trackback 0 Comment 1
  1. BlogIcon login 2009.04.28 12:02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공감가는지..-0-

2008. 11. 20. 01:28

슬픔




 

아픔에 반대말일까?


그냥 그 자리에 있는 너,

그 누가 너에게 말해줄까?


너에 이름을



다 널 무서워한다.


그냥 너에 이름 하나 만으로,


추억으로 남고

추억으로 기억되는 이 세상



어느 한글자로

널 표현 하지 못한다.



그 누가

널 마음속으로 남기기를 바랄까?


그저 눈물로 널 포기 하고 싶을 뿐이다.


아무리 

지 아무리,


무적이라 해도,

너에 존재는

누구나 

하나씩 있는 법,


내 마음속에서 기대

뭔가를 기대하지 말라,


시간은 한번 지나가면,

그 누구도

돌이킬 수 없는 것.


추억이라는 

허울 좋은 이름으로 남지 말라,


우리 그냥 지나가자



언제든지 만나지만,


지금은


우리 

그냥

지나가자



서로 만날 시간이 아닌 거 같다


지금은


지금은.......

Trackback 0 Comment 0
2008. 11. 20. 01:19

외침




 

내 마음속에서 외친다.


외치고,

외친다.


근본을 모른 체



넌 누구냐?


도대체


누구에게 

물어봐도



대답해줄 사람은 없다.

그 누구도


넌 누구냐?


향상 

허상과 허물에 공존하고 있는 넌


대답도 못한 체

그냥 서있는 너


웃지 마라

재수 없다.


너에 무서움에

난 울어야 하나?


이세상의 공존과 공상과 공박과

싸워야 하는 넌



슬픈 모습을 하고 있다.



나조차도 슬프고 무섭다.


Trackback 0 Comment 0
2008. 11. 20. 01:13

기억



 

너에 대한 모든 생각,


너에 대한 모든 모습


너에 대한 모든 웃음


너에 대한 모든 대화


너에 대한 나에 마음.......


어디를 향하는지 모르는

종착지


끝이 없다.

널 생각하면,




지금 내가 뭘 하는지도 모른다.



너 가 있기에,

그냥 달려간다.


내 사랑을

내 옆에 두기위해



두기 보다는,

같이 느끼기 위해,

그녀를 위해


내    사랑아~~~~~~~


Trackback 0 Comment 0
2008. 11. 20. 01:08

사랑




 

너에 이름 없이는 못산다.


그냥 너와 함께 하고 싶다.

늘 같이.


내 모습을

너에게 주고 싶다.


누구보다도.

널 느끼고 싶다.


누구보다도

널 아끼고 싶다

내 옆에서,


너에 뭐든 것,


난 너요

넌 나다.

Trackback 0 Comment 0